iPhone도 갖고 싶지만 그 보다 더 갖고 싶은 것. Amazon Kindle DX.
다 좋은 데 너무 비싸. 전자책 단말기가 489달러가 뭐냐구..
이 단말기 사면 앞으로 아마존에서 책도 많이 사줄텐데, 한 200달러만 해주면 안되겠냐 이거지. 그냥 Kindle이 359달러인데, 욕심이 과한건가. DX라고 해서 값까지 딜럭스일 필요는 없잖아. 원가는 백 몇 달러 밖에 안한다던데, 원가에 조금 마진만 붙여서 싸게 팔면 기계도 불티나게 아마존의 전자책도 불티나게 팔릴 거 같은데 말이지.

본체는 싸게.. 이것 저것 부속품은 비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