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21 14:15 | 일상

오늘 아침에 새 안경을 맞추기 위해 시력 검사를 받았다. 예약을 했는데도 늘 그렇듯이 30분 이상 기다려서야 검사를 받을 수 있었다. 내가 두 번째 손님이라는데 이럴 거면 예약을 뭐하러 하는거여.

왼쪽 눈은 더 나빠졌는지, 멀리 있는 것이 잘 안 보이고, 오른쪽 눈은 어찌 된 일인지 가까운 게 촛점이 잘 안 맞고, 멀리 있는 건 왼쪽 보다 더 잘 보인다. 둘 다 같이 나빠지든지 했으면 차라리 좋을텐데 이렇게 짝짝이로 안 맞으니 눈이 더 불편했던게다.

안경테는 검은 색 뿔테로 골랐는데, 꼼미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네. 푸히힛..

안경을 받으려면 공휴일 빼고 7일에서 10일 걸린단다. 안경 하나 하는데 이렇게 오래 걸려서야 안경 알이라도 깨지면 어떻게 살라는건지.. 우리네가 너무 바쁘게 사는 건지, 얘네들이 너무 만만디로 사는 건지..

2010/10/21 14:15 2010/10/21 14:15
받은 글 주소 :: http://blog.comjirock.com/comji/trackback/389
  1. bj (2010/10/21 20:33)
    Usually They are just selling glasses and ask other company to make... That is the reason it takes longer..
    • 꼼지 (2010/10/22 00:43)
      내 말이..
      우리나라에선 안경점에서 바로 만들잖아..
  2. 뷔제 (2010/10/22 20:41)
    Specialized to cut cost.. :-|
이름: 비밀번호:
댓글: ( 비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