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28 17:54 |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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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과 번개는 요즘, warhammer 40k라는 게임에 푹 빠져있다. 게임기나 온라인으로 하는 게임이 아니라 조그마한 장난감 모델들을 갖고 하는 것이다. 자세한 규칙은 모르겠지만 주사위를 던져 나오는 숫자로 캐릭터들을 움직이면서 상대를 공격하는 식인 듯 하다.

이 게임을 이웃마을 친구에게서 소개받고는 이내 푹 빠져버렸다. 놀이에 사용되는 자그마한 캐릭터들은 플라스틱 모델을 사서 접착제로 붙이고, 색칠을 해 주어야한다. 크기가 아주 작기 때문에 아주 작은 붓으로 정밀한 작업을 해 주어야 하는데, 내가 보기엔 참 한심해 보일 때도 있지만, 그런 일에 흥미를 갖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재미있기도 하다.
2011/06/28 17:54 2011/06/2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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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벵주 (2011/06/29 04:30)
    나처럼 몰두할만한 취미 하나 없는 인생이 한심한거겠지.
  2. 석영 (2011/07/05 01:32)
    벨뷰 크로스로드몰에 있는 보드게임샵에서 사람들이 이 비슷한 게임들을 하는 걸 본 적이 있는 것 같다. 재밌어 보이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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