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04 14:16 | 일상

미시간으로 이사를 온 지도 2년 반 정도가 지났다. 그리고 이제 2012년이다. 지난 일들은 잊고 새로운 다짐으로 새해를 시작해 보자.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면서도 내 자신이 확신이 서질 않았는데, 지난 두 해를 거치면서 어느 정도 방향을 잡은 것 같아서 우선 개인적으로 다행이다.

  • 주위사람들의 평가에 너무 연연하지 말자. (남과 비교하는 버릇을 고치자.)
  • 할 일은 하되, 내가 재미있는 일을 찾아서 하자. (잘 할 수 있고 재미있는 일이 우선이다.)
  • 과거의 성공에 안주하지 말고,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자.

그리고 마지막으로 새해에는 건강한 삶을 위해 생활 습관을 바꾸도록 노력하자.

  •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자. 11시에는 침대로, 최소 7시 전 기상.
  • 머리 맡에 iPhone이나 iPad 두지말자.
  • 책 읽자. (잠자리에 들기 전 30분~1시간)
  • 운동 빼먹지 말자.
  • 한국 뉴스 보는 시간 줄이자. (30분 이내)
  • 페북 보는 시간도 줄이자. (30분 이내)

이렇게 적어놓고 안 지키면 꼼미한테 잔소리 들을텐데.. 벌써 잔소리 들을 걱정..
2012/01/04 14:16 2012/01/04 14:16
받은 글 주소 :: http://blog.comjirock.com/comji/trackback/473
  1. 비줴 (2012/01/06 13:20)
    딴지...

    . 주위사람들이 평가해주지 않으니 상관 없다.
    . 재밌는 일은 찾지 않아도 하게 된다.
    . 과거? 이제 기억이 가물하다.

    . 회사 다니면 3시에 자도 7시면 일어나야 한다.
    . 아이폰? 없다.
    . 칩 스팩도 책이다.
    . 점심 빼먹지 말자.
    . 미국 뉴스 꼭 보자.
    . 페북은 모바일로만 보자.

    . 새해 복 많이 받자.
    . 형도 누나도.
이름: 비밀번호:
댓글: ( 비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