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10 18:35 | 일상

벚꽃이 핀 지는 꽤 되었다. 꽃만 하얗게 나무를 덮더니만 지난 주부터는 새 잎들도 나오기 시작했다. 이제는 질 때가 되었나보다. 바람이라도 불면 꽃은 눈처럼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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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는 '지'는 말했다. 이 맘때 쯤이면 벚꽃 나무 아래서 동동주를 마셨다고, 바람에 지는 벚꽃잎들이 눈처럼 동동주 잔에 내린다고.
2009/02/10 18:35 2009/02/1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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