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22 12:07 | 일상

봄이 오나보다.

지난 주 내내 따뜻했다. 봄이 이제 오나 싶었다. 풀밭에서 반바지 입고 설치는 아이들도 보였다. 4월에도 큰 눈이 내리곤 한다는 미시간에 3월부터 웬 봄인가 싶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주말 내내 꽤 쌀쌀한 날씨다. 하지만 바람은 찼지만, 봄 햇볕은 어쩔 수 없었는지, 창가에 앉으면 햇살이 너무 좋다.
2010/03/22 12:07 2010/03/22 12:07
TAG
받은 글 주소 :: http://blog.comjirock.com/comji/trackback/318
  1. commi (2010/03/22 14:49)
    연구실에 창문 없잖어. 어디가서 앉았던겨? ㅋ
    • 꼼지 (2010/03/24 10:58)
      차창이라고 했어야 되남... 그리고, 복도에 나가면 창문 있다는.. ^ ^'
  2. 석영 (2010/03/22 18:48)
    한국에는 어제 눈이 흠뻑 내렸다던데.
    • 꼼지 (2010/03/24 10:57)
      올 겨울, 유난히 한국에 눈이 많은 듯 하이..
  3. bbyes (2010/03/24 05:23)
    네~ 한국은 어제 눈이 흠뻑내렸습니다 .
    눈송이가 어찌나 크던지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Cloudy With A Chance Of Meatballs)에서 처럼 뻥튀기가 하늘에서 내리는줄 알았습니다.
    오늘은 봄기운이 도는 날씨입니다. 지금 봄인가 갸우뚱 거리다가도 달력을 보면 봄이 맞다싶을 많큼 요즘 날씨가 참 이상합니다.

    블러그를 컴 즐겨찾기에 넣어두고 항상 눈팅만하다가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잘 지내시죠?
    저는 이 블러그 나름 애독?중이라.. 오랜만 같지는 않은데요;;;
    아래 김혜리가 만난사람은 저도 몇일전에 우연찮게 본 글인데 올라와 있어 반가?웠습니다.

    눈팅 계속 재밌게 하겠습니다~
    퇴근시간 10분남겨두고...이은선"
    • 꼼지 (2010/03/24 10:57)
      안그래도 어찌 지내시나 궁금하곤 했답니다. 한국도 날씨가 오락 가락 하는구만요. 눈팅하시러 오신다니 좋긴한데, 재밌는 내용도 없는데 뭐 눈팅거리라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퇴근'시간을 '10분' 남겨두신 걸 보니, 잘 지내신다고 생각해도 되겠네요. 최소한 퇴근 시간을 알 수 있는 회사인가봅니다요.

      가끔이라도 안부전해주세요~
이름: 비밀번호:
댓글: ( 비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