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06 15:59
| 일상
일주일 만의 수업인데도 마치 몇 달 만에 하는 수업인 듯 오늘따라 유난히 힘들다. 두 시간 연달아 있는 수업이 두 개가 있으니 오롯이 네 시간의 수업이 연달아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원래는 실험 시간이라 이렇게까지 빡세진 않은데, 오늘은 첫 수업 날이라 실험 대신 수업을 했다. 분량이 좀 많아 두 시간을 거의 다 써야 했으니 보통 때의 두 배로군. 그러고 보니 유난히 힘들다기보다는 힘들만 하니 힘든 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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