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20 16:33 | 일상

여권이 오는 5월에 만료되기 때문에 새 여권을 신청했다. 전자 여권이라 기간 연장은 안되고, 무조건 새로 발급 받아야 한단다.

새 여권을 받고 보니 이전에 받았던 여권 사진의 낯선 나를 새삼스럽게 다시 본다. 정확히 10년 전의 나는 포토샵 처리를 한 듯 뽀송 뽀송한 얼굴이고, 지금의 나는 아저씨 냄새가 물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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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여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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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여권 사진

2009/04/20 16:33 2009/04/2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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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큰머리 (2009/04/20 21:03)
    15년전에 찍어 사진에 포샵처리해서 10년전에 쓴 사진 아녀?
    • 꼼지 (2009/04/20 23:32)
      내가 한때는 '동안'이란 소릴 듣고 살았잖아. 예전엔 내가 몇 살이다 그러면, 와.. 안그래보여요 어쩌구 저쩌구.. 이렇게 말이 오갔는데, 요즘은 몇 살이다 그러면 다들 그저 고개만 끄덕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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