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 먹고 살려면 영어 좀 해야되는데, 난 영어를 너무 못해.
오늘 다시 절실히 깨달았어. 그동안 잠시 잊고 있었던거야. 아니란 걸 잘 알았으면서도 시간이 해결해 줄지도 모른다고 그렇게 착각했던거지. 전보다 조금 더 많이 들린다고 뉴스 좀 들리고 드라마 좀 본다고 방심했던거야.
내가 영어가 좀 되는데, 안 해서 그래.. 이런 생각.. 제일 안 좋아. 안해서 그런 게 아니라 그저 못하는 거다. 안하니까 당연히 못하는 것이고. 말이란 muscle memory라고 늘 다른 사람에겐 얘기하면서 난 실천안해.
영어 못난이라는 걸 다시 한번 가슴에 깊이 새기고 앞으로 열심히 하기로 맹세~
난 영어 못하니까 열심히 해야된다구. 알았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