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31 23:13 | 일상

지난 주 수요일에 어스틴 우리 동네에 우박이 내렸다. 덕분에 우리 차 지붕과 후두에 곰보자국이 두두둑 났지만 우박 크기를 보니, 자동차 유리 깨지지 않은 게 다행이다.

호빵과 번개가 아빠에게 보여주겠다며 냉동실에 넣어둔 우박이다. 얼추 지름이 5센티미터는 되어 보인다. 이건 우박이 아니라 흉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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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1 23:13 2009/03/3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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