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8 21:59 | 낙서

이 글도 우분투에서 쓰는 중이다. 이메일은 쥐메일(이렇고 써 놓고 보니 이상하다. 구글메일이라고 해야쥐), 아니 구글메일 쓰고, 복잡하지 않은 문서는 구글닥 쓰니, 여기 저기 컴퓨터를 옮겨다니기도 편하고, DropBox같은 깔끔한 인터넷 폴더가 있으니 정말이지 어떤 피씨에 꼭 붙어 있어야 하는 일이 크게 줄었다.

우분투에는 기본적으로 OpenOffice가 깔려 있는데, 무료 소프트웨어라고 하기엔 완성도가 높은 편이라, 가정용, 학습용으로 쓰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안드로이드 기반의 넷북 얘기도 나오는 것이리라. 그러고보면 덕분에 리눅스를 쓰는데 느끼게 되는 부담이 훨씬 줄어든 것 같다.  우분투에서 터미널은 이제 거의 윈도 운영체제의 명령프롬프트같은 수준이 되어 버린 것 같다. 터미널 없는 리눅스라.. 이상하지만, 범용 데스크탑 운영체제로 가기 위해서는 가야할 길이리라. 뜬금 없이 든 생각이지만, 웹 기반 서비스들이 활발해지면서 리눅스 데스크탑도 덩달아 뜰 것 같다.
2010/02/08 21:59 2010/02/0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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