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부터 계속된 길고 긴 인터뷰를 마쳤다. 헉헉.. 진짜 힘들다.
어제 저녁엔 Department Head와 저녁식사. 오늘은 아침부터 faculty member들을 하나씩 만나야했다. 준비해간 발표는 괜찮았나보다. 사실 computer engineering과는 너무 동떨어진 주제라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분위기가 좋았다. 아마도 내가 엔지니어링 측면을 강조했던 것이 먹힌 것 같다. 점심시간에도 두 명의 교수들과 함께 식사를 했다. 밥 먹는 자리라고 guard를 내리지 말라는 조언을 들었으니 밥도 맘대로 못 먹었다. 총 여덟명의 교수들과 만나 인터뷰를 해야 했다. 마지막으로 Associate Vice President for Academeic Affairs를 만나서 이런 저런 질문을 받고 대답하고 대장정(?)을 마쳤다. Department Head와 인터뷰를 정리하는 회의를 가졌다. Department Head는 나를 괜찮게 생각하는 것 같다. 이 분이 웹 기술에 관심이 많으신데, 내가 web master라니까 그것도 좋아라한다. 아무튼 정리 미팅에서 그 분이 얘기해 주는데, 자기들이 세 명을 초청했는데, 한 사람은 왔다 갔고, 내가 두 번째고 금요일에 한 사람이 더 오기로 되어 있는데, 내가 괜찮은 편이란다. 금요일에 오는 넘이 죽치고 가면 거의 offer를 줄 것 같이 얘기한다.
다음 주 안에 연락을 주기로 했으니 무슨 일이 일어날지 기다려보자.
![]() | ![]() |
![]() | ![]() |





좋은 경험이었을것이고, 당연히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이제 디펜스 준비하시고, 졸업을 기다리시면
되네요. 제가 짧은 방학(2주간)하면 한번
오스틴으로 놀러가도록하겠습니다.
참, 언제가 디펜스죠?
참, 오스틴 근처, Enchanted Rock 에 다 같이 구경가면 좋겠네...ㅋㅋ 일정 잡히는 대로 알려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