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2 11:36 | 사진

바쁘다는 핑계로 내가 학교에 매어있다보니, 주말에도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내가 조금만 더 부지런을 떨면 좋으련만 그게 말처럼 쉽지는 않다. 그래서 이번 학기에는 가족에게 늘 미안한 마음이다. 처조카까지 놀러와 있는데, 이모부가 신나는 곳에 데려가 주고 하면 좋을텐데 더욱 미안할 따름이다. 게다가 지난 주에는 조금 무리하게 컨퍼런스에 다녀온 터라 밀린 일이 많다. 하지만 내가 학교 가는 길에 따라나서는 가족들을 막아서지는 못하겠더라.

뭐 딱히 크게 구경할 것은 없지만, 학교 구경 시켜준다는 핑계로 가족들을 우르르 데리고 나왔다. 내 사무실에도 잠깐 들르고, 렉센터의 풀장에서 수영도 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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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센터(대학본부)가 뒤에 보이고, 오른쪽은 탐슨 홀 (기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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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보이는 건물은 Rec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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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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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무실에서 기념 사진.



2010/08/02 11:36 2010/08/0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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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i (2010/08/04 22:18)
    기념 사진이 아주 좋습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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