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이 소프트볼 하던 대만학생회 팀이다. 자동차 사고 이후로는 한 번도 같이 운동한 적이 없으니 소프트볼 한 지가 벌써 2년이 다 되어가나보다. 미국애들처럼 괜히 친한 척하지 않아서 오히려 편하고, 썰렁한 것이 우리나라 사람들 하고 참 비슷한 면이 많은 것 같다.
A&M 대만학생회팀은 학기마다 한번 정도씩 UT 대만 학생 야구팀과 친선 경기를 한다. 이번에는 Austin에서 열렸고 우리 집에서도 가까운 공원이라 염치불구하고 참가했다. 오랫만의 운동이라 연습을 해보니 쉬운 뜬 공도 영 위치를 못 잡아 어쩌나 싶었는데 그래도 짧으나마 그 연습 덕분인지 시합 중에는 여전히 조금은 절둑거려야 하는 걸음 걸이이긴하지만 소프트볼이다보니 큰 폐는 안 끼치고 시합을 잘 치렀다.
두 번의 경기를 우리가 모두 큰 점수차이로 이겼다. 건강하다는 건 정말이지 좋은 것이란 걸 다시 한번 느끼다.

A&M 대만학생회팀은 학기마다 한번 정도씩 UT 대만 학생 야구팀과 친선 경기를 한다. 이번에는 Austin에서 열렸고 우리 집에서도 가까운 공원이라 염치불구하고 참가했다. 오랫만의 운동이라 연습을 해보니 쉬운 뜬 공도 영 위치를 못 잡아 어쩌나 싶었는데 그래도 짧으나마 그 연습 덕분인지 시합 중에는 여전히 조금은 절둑거려야 하는 걸음 걸이이긴하지만 소프트볼이다보니 큰 폐는 안 끼치고 시합을 잘 치렀다.
두 번의 경기를 우리가 모두 큰 점수차이로 이겼다. 건강하다는 건 정말이지 좋은 것이란 걸 다시 한번 느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