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06 22:22 |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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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에서 두 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Enchanted Rock이란 곳에 갔다. 산 전체가 그냥 큰 바위 덩어리라고 하더니 큰 돌산이 두 개 있다.

입장료는 한 사람당 6불, 12살 이하는 무료다. 해서 세 사람치 입장료를 내고 들어갔다. 워낙에 평평한 동네다 보니 이렇게 돌 산 두 개가 우뚝(?) 솟아 있는 것이 지역 명물이 되었나보다.

오르다보면, 경사가 꽤 가팔라져서 살짝 무섭기도 하다. 꽤 더운 날씨인데도 바람이 끊임없이 불어서 크게 더운 줄 모르고 돌산에 올랐다.

꼼미가 잘 걸을까 걱정했는데 그동안 꾸준히 산책을 해서인지 다리가 꽤 튼튼해진 모양이다. 생각보다 꽤나 잘 걸었다.

오래간만의 산행(?)을 해보니 한국 생각도 많이 나더군. 한국에는 어딜가나 이런 산이 참 많은데, 게다가 약수터는 꼭 있는데...





2009/06/06 22:22 2009/06/0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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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꼼미 (2009/06/06 23:10)
    헥헥 ^^!!
  2. 석영 (2009/06/09 13:00)
    처음 사진, 짱한데. 작품 사진 같음.
    • 꼼지 (2009/06/10 14:55)
      ㅋㅋ 꼼미도 스스로 자랑스러워하고 있다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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