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are you doing?
Twitter는 늘상, 내게 묻고 있다. "너, 지금 뭐하고 있냐?"
좋은 질문이야... ^ ^'
이건 또 뭐하는 물건인가 싶은 꼼미같은 분들을 위한 트위터 안내 동영상을 아래에 첨부.
지금 내가 뭐하고 있는지가 왜 궁금한걸까? 하지만 사람들은 궁금한 모양이다. 이 twitter 서비스는 요즘, 완전 인기짱인거다. TV 프로그램에서도 시청자들의 반응을 twitter로 실시간으로 받아본다.
메시지를 받아볼 상대방 주소를 메시지에 포함시키면, 140자 이내의 메시지를 바로 보낼 수 있는데 이 기능을 이용해서 시청자들의 반응을 그때 그때 받아보는게다. 스마트폰들은 당연히 트위터 애플리케이션들이 들어있고, 하다못해 문자서비스라도 되는 전화기가 있다면 트위터를 쓸 수 있다.
짧은 메시지들을 주변 지인들과 바로 바로 주고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좋기는 한데, 왠지 보이지 않는 누군가에게 나의 세세한 일상을 보고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는 거다.
Twitter 홈페이지에 써 있는 것처럼 말이다. "너, 지금 뭐하고 있냐?"
한국에는 '미투데이'라는 비슷한 서비스가 있다는데, 가능성이 있는지 NHN에서 홀라당 사버렸는데, 우리네 감성하고는 맞아 떨어지는 면이 있는 것 같아서 잘 될 것 같기는 하다.
트위터 너무 좋아하다보면 아래 동영상에 나오는 사람처럼 될 수도 있으니 조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