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 적 흑백 TV에서 뉴스마다 맨날 뜨던 박대통령의 동정 기사. 모내기하는 데 가서 농민들과 막걸리 마신다. 이 덕분에 이 분이 서민 대통령이라고 아직도 착각하는 아저씨 할아버지들 많다. 정신줄 놓은거다. 밤에는 비밀요정에서 여대생에게 일본 노래 부르게 해놓고 씨바스리갈 양주 드시던 분 아닌가.

사진 찍으려면 소매라도 좀 걷든지. 이앙기로 모내기 다 해 놓은 논에 들어가서 뭐하자는 건지. 애쓴다.

모자이크 셀 크기를 4로 했는데도 얼굴이 보이는 것 같아서 8로 했는데 그래도 쥐상이 그대로 보이네. 더 크게 할 걸하고 후회하는 중.
때가 어느 땐데, 그 때 쓰던 수법을 이 대명천지 21세기 2009년도에 써 먹는다. 옆에서 안 말리는 사람들이 더 신기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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