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rayer for my daughter by Richard Dawkins
책
2010/02/17 13:04
리처드 도킨스의 The Greatest Show on Earth 를 읽으면서 함께 읽어 보면 좋을 것 같아 A Devil's Chaplain 을 도서관에서 대출했다. The Greatest 는 그가 서문에 밝힌 대로 다윈의 진화론을 증거하는 실례들을 마치 사진을 펼쳐 놓고 구경하며 수다떨듯 이야기 하...
기분을 좋게 만드는 것
먹는 일
2010/02/09 12:45
라면 먹으면서 Grey's Anatomy 를 보는 거.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남들의 일상을 보면서 내 기분을 전환시키는 건 참 염치없는 일이긴 하지만, 인간이니... 사실이다. 점심에 혼자 라면 끓여 먹으며 (꼼지와 애들 몰래...) 혼자 이 드라마를 보면 이렇게라도 계속 살...
여기도 눈보라 시작...
하루
2010/02/09 11:50
아무래도 오늘은 관현악 연습을 못갈 것 같다. 이렇게 하루종일 눈이 오면서 거친 바람이 분다면 내일 애들 학교도 휴교 할지 모르겠다.꼼짝 않고 집에서 미루고 미뤄둔 번역원고 마감시키고 다른 일들도 좀 하는 날로 삼아야 할듯.
이병우, 돌이킬 수 없는 걸음
음악
2010/02/05 12:16
한국사람들과 트윗하는 재미가 있다. 거기서 다정한 사람도 만난다. 유시민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만난다. 열심히 살려고 하는 사람들도 만난다. 재밌는 말을 퍼뜨리려고 하는 사람들도 만난다.거기서 나에게 음악 선물을 주는 사람들도 만난다.감기 기운이 있어 밥도...
상상력을 옹호함: iPad 맘에 든다
하루
2010/01/28 10:40
내가 새로운 기기에 대해 관심 가진 적이 있던가. 핸드폰에도 컴퓨터에도 늘 짜증만 한바가지기 일쑤였던 내가 애플의 iPhone 에게는 예외였던 것 같다. iPhone 에게는 짜증이 났던 기억이 없다. 그리고 쓸수록 예술이었다.이제 새로 소개 되었다는 iPad. 우와! 멋진...
뛰기를 다시 배우다
하루
2010/01/12 10:06
교통사고를 당한게 2007년 여름이다. 이제 2010년이 되었으니 이번 여름이면 만 삼년이 된다. 사고 당하고 대충 사람처럼 걷는데 근 육개월이 걸렸다 (목발짚고). 얕은 산에 오르기까지는 이년 쯤이 필요했다. 처음에 못걸을 땐, 다시 이렇게 나마 걸을 수 있을까 싶...
또 다시 혼자가 되었을 때
하루
2010/01/11 08:51
지난 주 이틀을 연이어 줄기차게 눈이 내리더니 금요일 애들 학교가 문을 닫았다. 2주의 겨울방학이 끝나자 마자 다시 금, 토, 일 연휴아닌 연휴였던 셈이다. 이번 주말은 마틴 루터 킹 생일 휴일과 이어진다. 그러니까 토, 일, 월 다시 삼일 간의 연휴를 맞는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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