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대니엘 만났을 때, 나더러 facebook 하면 좋을텐데 하길래, 이참이다 싶어서 facebook 에가입했다. 어젯밤.
아침에 눈을 뜨니 내가 좌~악 뿌려 놓은 인맥들로부터 열 댓개가 넘는 답이 와 있어서 반갑고도 눈 돌아가게 정신이 없다. 여기서도 첫 친구는 대니엘! 제일 먼저 답신이 와 있었다.
이메일 다 확인하고, 친구들에게 정중한(?) 한마디씩을 남기고 나니 점심때가 되어간다.
젊은 세대들과 친구 하자니 신이나기도 하지만 힘이 딸리기도 하네. 헉헉 =) =)
그래도 facebook 덕분에 미시건 가도 많은 이들과 편하게 소통하고 소식도 전해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부푼 마음 가득이다.
미국이란 나라가 땅덩이가 크다보니 얘네는 우리네보다 훨씬 관계 유지하기도 인맥 만들기도 어렵다. 그래서 이런 것도 생긴 거 아닌가 싶다. 어릴때도 이사들을 많이 다니지만 커서도 대학 따로, 대학원 따로, 또 박사 따로 가는 애들도 많고, 취업도 자기가 졸업한 동네에서 하게 되는 경우 보다는 자기 본가가 있는 곳이나 아님 아예 새로운 지역에서 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다. 가족들도 다 뿔뿔이고. 대니엘도, 엄마아빠가 있는 곳, 큰 동생 있는 곳, 작은 동생 있는 곳, 그리고 가까운 삼촌네가 사시는 곳 다 다르다.
전화보다는 글로 소통하는게 훨씬 편한 나에겐 나쁘지 않다. 이런 세상. 아니, 사실, 무지 좋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쥐~
아침에 눈을 뜨니 내가 좌~악 뿌려 놓은 인맥들로부터 열 댓개가 넘는 답이 와 있어서 반갑고도 눈 돌아가게 정신이 없다. 여기서도 첫 친구는 대니엘! 제일 먼저 답신이 와 있었다.
이메일 다 확인하고, 친구들에게 정중한(?) 한마디씩을 남기고 나니 점심때가 되어간다.
젊은 세대들과 친구 하자니 신이나기도 하지만 힘이 딸리기도 하네. 헉헉 =) =)
그래도 facebook 덕분에 미시건 가도 많은 이들과 편하게 소통하고 소식도 전해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부푼 마음 가득이다.
미국이란 나라가 땅덩이가 크다보니 얘네는 우리네보다 훨씬 관계 유지하기도 인맥 만들기도 어렵다. 그래서 이런 것도 생긴 거 아닌가 싶다. 어릴때도 이사들을 많이 다니지만 커서도 대학 따로, 대학원 따로, 또 박사 따로 가는 애들도 많고, 취업도 자기가 졸업한 동네에서 하게 되는 경우 보다는 자기 본가가 있는 곳이나 아님 아예 새로운 지역에서 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다. 가족들도 다 뿔뿔이고. 대니엘도, 엄마아빠가 있는 곳, 큰 동생 있는 곳, 작은 동생 있는 곳, 그리고 가까운 삼촌네가 사시는 곳 다 다르다.
전화보다는 글로 소통하는게 훨씬 편한 나에겐 나쁘지 않다. 이런 세상. 아니, 사실, 무지 좋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