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아침 산책

 | 하루
2009/08/04 14:01
혼자 걸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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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히 걷다 보니,
우리 살던 파주 그 동네 생각이 많이 났다.
아파트 주위로 논과 얕은 숲들이 둘러싸고 있던.
어린 하늘 바다와 즐겨 걷던 그 길들.

생각이 나 그 사진들을 예전 꼼지락에서 옮겨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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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이 아름다웠던 아파트 꼭대기 17층 노을 풍경.
이 풍경을 보며 애들 재우고 혼자 맥주 까마시고 그랬다....ㅋ
2009/08/04 14:01 2009/08/04 14:01
Posted by 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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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꼼미
    2009/08/0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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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쯤 눈이 오면 풍경이 바뀔테니 '8월'이라고 제목을 붙여 놓았다. 눈으로 뒤덮힌 날의 아침 산책을 기대 하면서...
  2. 막내꼬미.
    2009/08/06 19:0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사진들을 보니 너희들이 사는 미시건도 이제 여름이 무르익은듯 하구나. 잡초들이 어느덧 무성하고 색을 나타내고 있으니...
    어느 정도 적응은 됐는고? 아이들의 방학이 무려 3개월이라니 맘 같아선 아이들을 잠시나마 이곳으로 초청하고 싶은데... 알았다면 휴가를 남겨 놓을걸... 참,오늘 진이언니와 잠시 전화통화를 했단다. 부탁할 일이 있어서...
  3. 꼼미
    2009/08/0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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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아이들 방학이 한달 쯤 더 남았네요...ㅋㅋ 말씀만 들어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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