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걸은 아침.



고즈넉히 걷다 보니,
우리 살던 파주 그 동네 생각이 많이 났다.
아파트 주위로 논과 얕은 숲들이 둘러싸고 있던.
어린 하늘 바다와 즐겨 걷던 그 길들.
생각이 나 그 사진들을 예전 꼼지락에서 옮겨 봤다.


매일 매일이 아름다웠던 아파트 꼭대기 17층 노을 풍경.
이 풍경을 보며 애들 재우고 혼자 맥주 까마시고 그랬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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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히 걷다 보니,
우리 살던 파주 그 동네 생각이 많이 났다.
아파트 주위로 논과 얕은 숲들이 둘러싸고 있던.
어린 하늘 바다와 즐겨 걷던 그 길들.
생각이 나 그 사진들을 예전 꼼지락에서 옮겨 봤다.


매일 매일이 아름다웠던 아파트 꼭대기 17층 노을 풍경.
이 풍경을 보며 애들 재우고 혼자 맥주 까마시고 그랬다....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