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때부턴가 기록하는 일에 소홀했다. 음악에 관련된 집중적인 글들을 음악과편견이란 블로그에 써보고자 했지만 재미가 별로 없었다. 간단하고 짤막한 글이라도 자꾸 기록해 두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는데 그 블로그에선 그게 잘 안됐다.
내가 가장 잘 드나드는 이곳에 항목을 만들어 기록을 남기자는 생각을 해본다.
내가 가장 관심있는 분야가 음악과 음악교육인데 그걸 기록하지 않으니 모든 내 생활에 관한 넋두리도 다 헛소리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 도대체 나는 뭐하며 사는 사람인가. 매일 매일 무엇을 새롭게 하며 사는 사람인가 그런 밑도 끝도 없는 생각이 계속 떠나질 않는다. 내가 가장 관심있는 것을 기록하지 않으면 내 사는게 헛바람인 것만 같은 기분. 이런 내가 때론 참 싫다. 그냥 살어..... 그냥, 새처럼, 물고기처럼, 나무처럼.... 이라고도 해보긴 한다.
어쨌든, 그래서 여기에라도 기록해 보기로 했다. 어차피 내 블로그에 관심 기울이는 사람 별로 없으니 내 멋대로 이 블로그를 요리해도 문제될 건 없을테다. 내 음악적 기록이 무슨 목적이 있어 하려는 것도 아니다. 그냥 내가 새처럼, 물고기처럼, 나무처럼, 시적으로 살 생명체는 못되는 것 같아 내식대로 풀며 살기 위해 해보는 '짓'이다.
내가 가장 잘 드나드는 이곳에 항목을 만들어 기록을 남기자는 생각을 해본다.
내가 가장 관심있는 분야가 음악과 음악교육인데 그걸 기록하지 않으니 모든 내 생활에 관한 넋두리도 다 헛소리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 도대체 나는 뭐하며 사는 사람인가. 매일 매일 무엇을 새롭게 하며 사는 사람인가 그런 밑도 끝도 없는 생각이 계속 떠나질 않는다. 내가 가장 관심있는 것을 기록하지 않으면 내 사는게 헛바람인 것만 같은 기분. 이런 내가 때론 참 싫다. 그냥 살어..... 그냥, 새처럼, 물고기처럼, 나무처럼.... 이라고도 해보긴 한다.
어쨌든, 그래서 여기에라도 기록해 보기로 했다. 어차피 내 블로그에 관심 기울이는 사람 별로 없으니 내 멋대로 이 블로그를 요리해도 문제될 건 없을테다. 내 음악적 기록이 무슨 목적이 있어 하려는 것도 아니다. 그냥 내가 새처럼, 물고기처럼, 나무처럼, 시적으로 살 생명체는 못되는 것 같아 내식대로 풀며 살기 위해 해보는 '짓'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