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은 가작

 | 하루
2009/12/06 14:17
돌이켜 보면 내 인생은 늘 가작이었던 것 같다.
상이 있음, 대상, 1등 그런 건 한번도 받아본 기억은 없고,
특상, 2등, 3등, 또는 장려상.
그런데, 그 중 "가작"이 있으면, 꼭 "가작."
아님, 최초의 문안에는 없었는데, 결론적으로 결과가 발표 되었을 땐,
없었던 가작도 만들어서 나에게 "가작" 을 주더군.
별건 아닌데 버리긴 아깝고 그런가 보다.
나란 사람이...ㅋ

참, 재미있다.

내 인생은 가작.

추첨 이벤트에선 전혀 운이라곤 없는 내가, 4행시 응모 이벤트에서 가작을 먹어서
두꺼운 책을 하나 받게 됐다.
이벤트에 응모 했던 이유도 그 책이 탐나서였던 건 물론이다.

내 인생은 가작.
그 운으로 책을 받게 됐다. 기쁘다.
그런데 미국까지 정말 책을 배송해 줄까???....
2009/12/06 14:17 2009/12/06 14:17
Posted by 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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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꼼지
    2009/12/07 15:4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축하 축하~ 근데, 배송비가 상당할텐데 과연 보내줄까?
    • 꼼미
      2009/12/07 19:49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렇지? 근데 보내 준다는 답글을 받았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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