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이선생님이 너무도 아름다운 편지 (정말 나누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이 이는) 를 보내 주셨다는 것.
두번째는 내가 다시 작은 도전을 시도(그저 시도일 뿐임) 했다는 것.
어찌 보면 아무 것도 아닐 이 두 가지 일에 나는 지금 너무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
오늘 저녁엔 동네에 사는 두 사람을 초대 했다. 함께 저녁 먹자고. 문선생님과 우리집 가까이에 혼자 유학 왔다는 고등학교 소녀. 간만에 맘먹고 일찍 저녁 준비 시작하고 그 시간을 맘껏 즐겨보자 생각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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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이란 언제나 위대한 것입니다.
누군가 말했죠...
인간이 도전하기에 산이 있고,
인간이 도전하기에 살아있는것이고,
인간이 도전하기에 죽음도 있는것이라고...
상은아저씨 희진언니 늘 도전하며 사시는 두분 보면서 힘과 용기 얻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