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김재문
    2012/01/01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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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24시를 기해2011년 연말을 무사히 보내고 지금 이곳은 2012년 새해를 맞이 하였어. 너희들 사는 그곳은 지금 새벽 5시반을 지나고 있고... 너희 두 내외를 비롯하여 아이들 모두 잘 지내고 있겠지? 그간 자주 연락하지 못해 미안^^하구나. 이곳 식구들 모두 잘 지내고 있어. 크리스마스때는 고운이. 보성이네 식구들과 삼,사일 같이 지냈단다. 올 새해에는 너희 가족 모두 건강하고 하는 일마다 좋은 소식 있기를 바란며.... 참, 미국 여행은 다음 기회로 미루기로 했어. 여름방학 휴가 신청자 명단에서 밀려...다시 연락하마
    • hyunsoo.music@gmail.com
      2012/01/0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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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휴가가 취소 됐군요. 아쉽네요. 저희도 언제 독일에 가면 좋을텐데 말이죠. 새해 뜻깊게 맞이 하신거 같아 기뻐요. 보성이네 가족과 고운이에게도 안부 전해 주셔요. 올 한해도 고모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랄께요.
  2. 김재문
    2011/10/09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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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수야 그간 바삐 잘 지내고 있지? 사위랑 아이들도? 가끔 꼼지락을 둘러보긴
    했어도 막상 글을 남기진 못했네. 올해는 너의가족 모두에게 즐거운 여행붐^^이였구나. 여기 식구들 모두 잘 있어. 고모부는 삼일전 서울에 다니러(시어머니 첫 기일)들어 가셧고...이곳 기온이 많이 수그러졌어. 아침 저녁으론 약간 싸늘하지만 낮에는 제법 햇살이 좋은 편이란다. 내년 여름 미국 여행이 가능할지^^
    방학 기간을 알고 싶구나. 카나다는 알아 놓았어.거의 비슷하리라 생각하는데..
    • 꼼미
      2011/10/1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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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식 남겨 주셔서 감사해요. 여긴 매일 매일 추워질 참이예요. 애들 여름 방학은 6월 중순부터 시작해서 9월 초까지예요. 하늘아빠는 이번 여름방학에는 계속 강의를 해야 할 듯 해요. 저희도 비자를 갱신한터라 캐나다에 쉽게 갈 수 있어요. 언제라도 연락 주세요. 건강하시고요.
  3. 조이
    2011/09/19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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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히 미국 검색하다 들어와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구경하다 갑니다.^^ 타향생활 쉽진 않겠지만 가족들과 오손도손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글을 진실되게 써서 그런지 나름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하지만 어머님 얘기나 가족들 얘기가 있는 부분을 읽을땐 제 일처럼 눈물이 났어요. 저도 미국에 이민을 생각중인데 어머니랑 가족들이 너무 걸려서 맨날 한숨이거든요.. 아무쪼록 건강하게 행복한 미국생활 하세요. 사람사는게 다 비슷하고 어디서든 마음먹기 나름인것같아요. 잘 구경하고 갑니다.^-^
    • hyunsoo.music@gmail.com
      2011/09/2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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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하며 느낀건데, 특히 낯모르는 사람이 와서 따뜻하게 말 건네 주면 굉장히 반갑고 기분 좋더라구요^^. 앞으로도 종종 들려서 친구도 해주시고, 뭐 궁금한 거 있으면 주저말고 물어 주세요. 제가 아는 게 별로 없어서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그래도 말예요...
  4. 윤영순
    2011/09/1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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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수야, 오랜 만에 네 블로그에 들어와 보았다.
    잘 지내고 있는거 같아 기쁘다. 바이올린 연습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떠 올리니 멋있기도 하구..깻잎 무침도 넘 맛있겠다.
    미시간에서 너희집에서 키운 상추 맛이 아직도 잊혀지지않는다. 부드럽고 고소한 ..그리고 상큼했던 그맛 .. 한국에서 와서 네 덕분에 보쌈도 몇번 해먹었지 ㅋㅋ 잘 키워서 내년에 또 먹게되길..새학기를 위해 화이팅!!
    • hyunsoo.music@gmail.com
      2011/09/1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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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지내고 있지? 보쌈을 잘 해먹은 모양이네. 나도 네가 가르쳐준 나물 무치는 법 그대로 나물 무쳐서 먹었다^^. 난 열심히 새 공부를 하고 있을 너를 생각하니 멋지게 느껴진다. 힘내서 공부 잘해!
  5. 강선미
    2011/06/28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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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수야
    시간 참 빠르다
    네가 떠나고 지금에야 컴 앞에 처음 앉았어
    몸은 어떤지 궁금하고 점점 맘이 허전해지더라
    가서도 부지런 떨고 있겠지
    우리 건강에 신경 쓰고 살자
    그리고 너 아이폰이면 왓츠앱 이란걸 깔면 나하고 무료로 문자 가능한거 같던데 알고있니?
    • 꼼미
      2011/07/1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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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요 몇일에서야 책상 앞에 앉았다. 생각이 너무 꽉 차 있을 때는 오히려 아무 것도 되지 않는 법인 것 같아. 하나씩 하나씩 꺼내질 날이 오겠지. 페이스북 볼께. 건강하게 잘 지내고.
  6. 강선미
    2011/03/2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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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수야
    시아버님 때문에 맘이 무거워서 어쩌니?
    여기 와서 네글 보고 나도 맘이 그렇다
    그렇지만 잠깐이라도 얼굴보고 용기얻고 가길빈다
    그리고 네 메일이 깨져서 와서 뭔소린지 모르겠어
    저번도 잘못왔고 그래서 여기에 쓰는거야
    보고싶은 친구가 누구니?
    천현정,백혜정,조윤수는 시간되면 올거야
    김선정,백선아는 연락처를 모르겠구나
    너가 한국에 와서 어디 머무를거니?
    강남이나 명동쪽으로 어디서 모일지
    네가 맘이 불편해서 만나도 활짝웃진 못하겠구나
    • 꼼미
      2011/03/3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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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아이폰에서 바로 답장을 보내서 깨어졌나보다. 글 남겨줘 고마워^^ 보고싶었던 친구는 현정, 혜정, 선아, 선정...ㅎ 그리고 너랑 영순이. 곧 보겠네. 도착하면 연락하도록 할께.
  7. 승은
    2011/02/15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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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짜잔 지윤엄마에요.
    우리 한동안 뜸했던 뒤로 정말 많은일들이생겼어요.
    우선 여기는 경북 구미고요, ㅋ 신랑이 여기있는 학교로 오게되어 작년여름 거의 야밤도주 하듯 나왔구요, 지금은 지윤이 동생 젖을 먹이고 있어요.^^
    지윤이 갓난이때 생각이 많이나면서 언니가 베풀어 주신 많은것들에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잘 지내고 계신거죠? 저는 두아이를 키우다 보니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참 둘째가 한달정도 일찍나왔는데, 아이도 산모도 모두 건강하답니다. 블로그 잠깐 구경하니 하늘이 바다 참 마니 컷네요.
    안부좀 전해 주세요. 형부도 잘 지내시겠죠?
    한국은 100년만에대설이라 한참 난리인데 언니 거기서 감시조심하시고요.
    하루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
    멀리서도 항상 언니와 언니가족의 행복을 빌어요.*^^*
    • 꼼미
      2011/02/1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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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반갑네요. 둘째 가졌단 소식을 들었는데 벌써 낳아서 키우고 있네요. 둘째는 아들인가요? 지윤이도 많이 컸겠어요. 한국 갔으니 애들 조금 크면 승은씨도 그림 다시 그리고 활동 할 수 있겠어요. 나중에 전시회 열면 나한테도 꼭 알려 주세요. 꼭 갈테니까. (한국에 있으면ㅋ) 블로그 놀려 오면 댓글이나 소식 꼭 남겨주고요. 지윤아빠에게도 인사 전해 주고요.
  8. 십년후
    2010/10/1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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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밍의 소개로 이곳을 알게된 십년후라고 합니다. 사실 이름을 써야하나 별명을 써야하나 좀 망설였어요. ㅠㅠ 낯가리기 대마왕인 밍이 누군가를 소개시켜주다니 놀라울따름이지만 ^^ 무조건 잘부탁드립니다 꾸벅!! 미시간온지 이제 열흘 좀 지났는데 벌써 한 몇달은 지난 기분이예요. 생각보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꼭 한국에서 못보고온 가을같아 하루에도 몇번씩 창밖을 내다보게 되요. 회사에서 환영회겸 아이스하키 보러 간다는 남편은 이시간이 되어도 돌아오지 않고 ㅡ.,ㅡ 생각난 김에 와서 글 읽다가 갑니다. 학교다닐때 토닥토닥해주던 선배언니같아서 글만 읽는데도 마음이 많이 따뜻해지네요. 앞으로도 자주 들를게요. 좋은 밤되시구요!!!
    • 꼼미
      2010/10/13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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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해 주셔서 영광입니다.^^ 오스틴에선 거기가 캘리포니아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미시건 오니 여기도 캘리포니아더라구요.^^ 어디 살아도 하루 열두번도 창밖을 더 내다보는 저에게 하늘도 복을 주시는지(왠 복?), 그냥 다 '캘리포니아'가 되어 버리네요... 저처럼 창밖에 눈박고 있으셨다니 기회되면 차마시며 함께 창밖을 내다보아도 좋겠네요.
    • 꼼미
      2010/10/13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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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락처 모르시면 말씀하세요. 민씨에게 알렸드리긴 했지만... 혹시나 해셔.
    • 십년후
      2010/10/13 15:23
      수정/삭제
      연락처 적어뒀어요. 저는 아직 아무것도 없어서요.
      오늘 남편이 ssn 번호 나오면 바로 핸드폰 한다고 했으니 껌딱지처럼 또 남편에게 찰싹 붙어서 핸드폰 하나 장만해야죠 ^^;;
  9. 박성용
    2010/08/0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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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히 길을 가다 들려서 쉬다 갑니다.
    지금 오스틴에서 대학원 진학준비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commi
      2010/08/04 22:11
      수정/삭제
      오스틴에서 대학원 준비하신다면 UT at Austin 을 목표로 하시는지... 반갑습니다. 올까 싶은 날들이 정성들여 꿈꾸면 꼭 오더라구요. 수험생에겐 합격보다 기쁜 소식은 없겠지요. 합격하고 공부 시작하시면 또 들러 주세요.
  10. 예은네
    2010/08/0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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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예쁜집으로 이사하셨네요~
    축하해요! 꼼미씨네 올때마다 좋은소식 알게되어 정말 기쁩니다.
    하이타이ㅋㅋ 사들고 달려가고 싶어요^^
    • commi
      2010/08/04 22:07
      수정/삭제
      예은이 많이 컸죠? 동훈(맞나?)이도... 그댁, 과천 소식도 종종 전해 주세요. 하이타이...^^ 사들고 달려 오시면 환영이죠^^
    • 동호네
      2010/09/02 11:19
      수정/삭제
      예은인 중학생 예쁜숙녀가 되었고 동호는 5학년 사춘기가 확실히 맞나봐요. 오늘은 싸우지 말자! 매일 주문외며 살아요ㅎㅎ 어제 새벽 두려움에 떨게했던 태풍 곤파스가 지나가고 언제 그랬냐싶게 조용한 밤을 맞고 있어요. 아수라장이 된 곤파스의 흔적들..ㅜ
    • 꼼미
      2010/09/02 16:26
      수정/삭제
      저도 똑같아요. '오늘은 애들과 싸우지 말자, 오늘은 애들한테 소리 지르지 말자' 싸우면 머리가 지끈 지끈, 소리 지르면 내 목만 아파 죽겠어요. 스타일 구기는 건 둘째 치고라도...ㅋㅋ 이럴 줄 알았으면 애들 한 댓명 낳아서 지멋대로 키우는 건데,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답니다. 그저 계속 도닦는 삶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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