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거꾸로 언니와 화상대화가 있는 날 아침이다. 언니는 밤, 나는 아침. 지난 주 부석 부석한 모습을 보이고 나서 내 자신 너무 성의 없게 느껴졌다. 번개가 일어나기도 전에 아침부터 샤워하고 사일째된 머리를 감았다. 이렇게 강제하는 게 있어야 세수도 하고 머리도 감는다.
뭔가로 맞아야 정신을 차리는 인간같다. 집에서 혼자 노는 일에 이젠 적응이 되어 밖의 일을 만들려고도 안한다. 혼자 놀아도 밥때를 챙기지 못할만큼 바쁘다. 블로그에 서재에 facebook에 이젠 twitt 질까지 하고 있으니 안그러랴.^^ 그렇게 노는 짬짬이 번역하고 왔다 갔다 하며 악기 한번 하고.
이건 완전히 봉건시대 귀족이다. 이렇게 놀아도 밥얻어 먹고 사니. 그래서 양심상 밥이라도 조금만 먹으려고 한다.^^ 하는 일도 없이 돼지같이 밥만 축내면 진짜 역겨울 것 같아서. 그런데, 이렇게 집에서 노는 일에 적응하고 나니 너무 좋다. 심지어는 관현악 연습이 없는 날은 꼼짝 않고 집에 쳐박혀서 해방감을 만끽한다. 이를 어쩌지...
뭔가로 맞아야 정신을 차리는 인간같다. 집에서 혼자 노는 일에 이젠 적응이 되어 밖의 일을 만들려고도 안한다. 혼자 놀아도 밥때를 챙기지 못할만큼 바쁘다. 블로그에 서재에 facebook에 이젠 twitt 질까지 하고 있으니 안그러랴.^^ 그렇게 노는 짬짬이 번역하고 왔다 갔다 하며 악기 한번 하고.
이건 완전히 봉건시대 귀족이다. 이렇게 놀아도 밥얻어 먹고 사니. 그래서 양심상 밥이라도 조금만 먹으려고 한다.^^ 하는 일도 없이 돼지같이 밥만 축내면 진짜 역겨울 것 같아서. 그런데, 이렇게 집에서 노는 일에 적응하고 나니 너무 좋다. 심지어는 관현악 연습이 없는 날은 꼼짝 않고 집에 쳐박혀서 해방감을 만끽한다. 이를 어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