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기 저쪽에 있는 꼼지에게 말했다.
"감옥에 갇힌 것 같아"
베란다 유리창에 머리를 부딪히면서.
"열쇠 가지고 있잖아"
그가 말했다.
"열쇠를 가졌는데도 나갈 수가 없잖아"
내가 답했다.
그렇게 말하고는 바로 미안해졌다.
오늘 이야기 끝.
"감옥에 갇힌 것 같아"
베란다 유리창에 머리를 부딪히면서.
"열쇠 가지고 있잖아"
그가 말했다.
"열쇠를 가졌는데도 나갈 수가 없잖아"
내가 답했다.
그렇게 말하고는 바로 미안해졌다.
오늘 이야기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