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마무리를 앞두고 이틀동안 인터넷이 안되서 황망~ 오늘 마감 안하면, 홍이의 무언의 압력이 담긴 전화가 때르릉 올텐데 말이다. 그 이유가 돈내는 고지서가 안와서 꼼지가 한번도 인터넷 사용료를 안내고 있었기 때문이라네. 그래서 그것들이 인터넷을 끊었던게다. 아니, 돈내라고 이메일을 보내던지, 아님 전화를 하던지. 알려줘야 할 것 아냐. 확인 결과 주소가 잘못 되어 있었고 그동안 돈 안낸 벌금은 잔뜩 붙어 있었단다. 항의해서 벌금은 안내게 됐다나 어쨌다나.
인터넷이 다행히 되기 시작해서, 어젯 밤, 일단 급하게 번개의 실내악 오디션에 필요하다는 추천서 두 개를 부탁하려고 데니 (Danny) 와 카렌 (Karen) 에게 전화하고 편지 써서 부탁하고.... 헥헥...
다행히 두 사람 모두 흔쾌히 허락. 데니의 '엄청난' 추천서는 오늘 아침에 이미 와 있었다. FIM (Flint Institute of Music) 에도 이미 보낸 forward 이메일. 그걸 학교 가기 전, 번개에게 보여주니 어젯밤엔 완전히 그로기 상태가 되어 있던 번개가, 기분이 좋아져서,
라며 웃으며 갔다.
하여간, 번개와 호빵의 오케스트라 연습들이 시작되니 나까지 정신이 없다. 그러니까, 갑자기 할일들이 한꺼번에 우르르. 숨, 고르며, 오늘 해야 할 일.
1. 번역 읽고 교정 - 보내 버리기. (V)
2. 번개 오케스트라 음악 (차이코프스키 - Marche Slave!, 스트라빈스키 - 불새!) 봐둘 것. (V)
3. 꼼지 옷들 다림질
4. 호빵 교과서 덮개 (cover) 만들기
5. 안방 청소기 돌리기
6. 번개 바이올린 렛슨 해주기 (오디션 곡, 오케스트라 곡들) (V)
7. 호빵 첼로 렛슨 해주기 (과연 이것까지 할 수 있을까...)
8. 저녁 준비
정신 없지만, 바쁜 거 좋다. 할일 없이 헬렐레 하는 거보담. 이런 게 하루의 행복이라고 여기며 힘내기.
인터넷이 다행히 되기 시작해서, 어젯 밤, 일단 급하게 번개의 실내악 오디션에 필요하다는 추천서 두 개를 부탁하려고 데니 (Danny) 와 카렌 (Karen) 에게 전화하고 편지 써서 부탁하고.... 헥헥...
다행히 두 사람 모두 흔쾌히 허락. 데니의 '엄청난' 추천서는 오늘 아침에 이미 와 있었다. FIM (Flint Institute of Music) 에도 이미 보낸 forward 이메일. 그걸 학교 가기 전, 번개에게 보여주니 어젯밤엔 완전히 그로기 상태가 되어 있던 번개가, 기분이 좋아져서,
"엄마, 나 갈때 저기 (베란다) 에서 손흔들어요~"
라며 웃으며 갔다.
하여간, 번개와 호빵의 오케스트라 연습들이 시작되니 나까지 정신이 없다. 그러니까, 갑자기 할일들이 한꺼번에 우르르. 숨, 고르며, 오늘 해야 할 일.
1. 번역 읽고 교정 - 보내 버리기. (V)
2. 번개 오케스트라 음악 (차이코프스키 - Marche Slave!, 스트라빈스키 - 불새!) 봐둘 것. (V)
3. 꼼지 옷들 다림질
4. 호빵 교과서 덮개 (cover) 만들기
5. 안방 청소기 돌리기
6. 번개 바이올린 렛슨 해주기 (오디션 곡, 오케스트라 곡들) (V)
7. 호빵 첼로 렛슨 해주기 (과연 이것까지 할 수 있을까...)
8. 저녁 준비
정신 없지만, 바쁜 거 좋다. 할일 없이 헬렐레 하는 거보담. 이런 게 하루의 행복이라고 여기며 힘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