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적인 만남을 줄이자고 해본다. 그렇다고 해서 사람들을 많이 만나온 것도 아니고 특히 미시건에 온 이후론 일상적으로 가까운 관계를 가지고 만나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도 아니다. 거의 없다고 해도 되지... 그것도 좀 줄이기로 해본다. 대화를 나눌 가족이 있고 읽을 책들이 있다면 충분하지 않겠나. 40대를 그냥 저냥 보내기는 정말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일주일에 두번 호빵이랑 번개랑 오케스트라에 가고, 일주일에 두번 번개의 축구 연습과 게임에 간다. 가끔 학생에게 피아노를 가르치고 일이 없는 주중 오후에는 애들이랑 악기 연습을 한다. 그리고 밥을 하고... 나머지는 책을 보거나, 악기 연습을 하거나, 음악을 듣는다. 물론, 혼자 쇼핑도 책방도 가끔 가고...
일주일에 두번 호빵이랑 번개랑 오케스트라에 가고, 일주일에 두번 번개의 축구 연습과 게임에 간다. 가끔 학생에게 피아노를 가르치고 일이 없는 주중 오후에는 애들이랑 악기 연습을 한다. 그리고 밥을 하고... 나머지는 책을 보거나, 악기 연습을 하거나, 음악을 듣는다. 물론, 혼자 쇼핑도 책방도 가끔 가고...
![]() | ![]() 손 안대고 이렇게 누워서 책을 읽을 수 있으면 참 좋을텐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