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봄에 아이들과 함께 했던 화분갈이. 일부러 날을 잡아 아이들과 함께 했다. 호빵맨과 번개돌이는 '흙냄새가 좋아요.." 하며 흙을 서로 만지려고 난리였다. 밖에서 전쟁난 듯 떠드는 우리들에게 아빠는 "아니, 화분을 가는 데 왜 이리 시끄러워~, 화분을 가는 겨 싸우는 겨...." 했다.
내가 우리 애들 만했을 때, 그렇게 화초를 좋아하시는 어머니 아버지와 함께 화분갈이랑, 나무 심기 같은 걸 같이 했더라면 참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저 부모님이 예쁘게 단장 해 놓은 나무들과 화초들만 보았을 뿐, 우리와 직접 함께 하시진 않았더랬다. 가능한한 아이들과 함께 흙만지고 집안을 돌보고 하는 일들을 함께 하고 싶다.
내가 우리 애들 만했을 때, 그렇게 화초를 좋아하시는 어머니 아버지와 함께 화분갈이랑, 나무 심기 같은 걸 같이 했더라면 참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저 부모님이 예쁘게 단장 해 놓은 나무들과 화초들만 보았을 뿐, 우리와 직접 함께 하시진 않았더랬다. 가능한한 아이들과 함께 흙만지고 집안을 돌보고 하는 일들을 함께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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