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이 서거 하셨다는 소식에 이어, 미국의 의원 에드워드 테드 케네디 (Edward Ted Kennedy) 가 세상을 떠났다. 그는 케네디 형제들 중 막내이자, 대통령이었던 존 F 케네드를 포함해, 형을 둘이나 비극적으로 잃은 사람이다. 그럼에도 공공을 위한 봉사를 '공공연히' 외치면서 늘 역사의 전면에서 의원직을 수행해 왔다.
그의 가슴 속엔 무엇이 들었었을까?
형들의 죽음이 남긴 자국이 그의 가슴 속에서 어떤 형체를 띠고 있었는지도 몰라도, 살아 있는 동안 그는 힘차 보였고 밝아 보였다. 넘치지도 모자르지도 않는 신념과 실천을 보여주는 정치인 같았다.
오늘 그에 대한 기사의 작은 제목이 아름다웠다. 내가 보아온 그가 살아온 모습을 대변하는 것 같은 제목. 죽음을 맞이 하는 자세. 아니, 깨어있는 동안은 늘 가슴에 품고 싶은 태도.
김대중 대통령과 테드 케네디의 명복을 빈다.
그의 가슴 속엔 무엇이 들었었을까?
형들의 죽음이 남긴 자국이 그의 가슴 속에서 어떤 형체를 띠고 있었는지도 몰라도, 살아 있는 동안 그는 힘차 보였고 밝아 보였다. 넘치지도 모자르지도 않는 신념과 실천을 보여주는 정치인 같았다.
오늘 그에 대한 기사의 작은 제목이 아름다웠다. 내가 보아온 그가 살아온 모습을 대변하는 것 같은 제목. 죽음을 맞이 하는 자세. 아니, 깨어있는 동안은 늘 가슴에 품고 싶은 태도.
From the time he was diagnosed, he spoke of making most of his time left
김대중 대통령과 테드 케네디의 명복을 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