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로 한 일을 하도록.
procedural memory 와 feedback 의 그럴듯한 한글화에 막혀 번역에 진전이 없다. 뭐하고 있는 건가 지금. 어쩜, 이걸 다 번역해서 출판을 한다고 해도 도대체 뭔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 때문일지도 모르지. 돈이 생긱는 것도 아니고, 내 맘에 꼭 드는 일자리가 생기는 것도 아니고. 그래도 해야 한다고 나를 몰아칠 채찍질이 필요한가 보다.
번역을 하다 보면, 정말 한글이 불쌍하다고 생각이 들만큼 국어가 딸린다. 누가 내 국어 좀 교정해줬으면. 참고할 만한 것들을 좀 찾아보면 feedback 은 피드백, cynical 은 시니컬, diaspora 는 디아스포라 이딴식이니. 나 혼자 다른 말 만들어 내야 하는 건지, 아님, 똑같이 그딴말로 번역해 버리면 되는 건지, 그렇게 오랫동안 고민해온 일이면서도 아직도 모르겠다.
문제는 이렇게 의욕과 능력 둘 다고, 질퍽거리더라도 계속 걸어 갈 수 있게 하는 건 이런땐 채찍질 밖에 없지 않나...
procedural memory 와 feedback 의 그럴듯한 한글화에 막혀 번역에 진전이 없다. 뭐하고 있는 건가 지금. 어쩜, 이걸 다 번역해서 출판을 한다고 해도 도대체 뭔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 때문일지도 모르지. 돈이 생긱는 것도 아니고, 내 맘에 꼭 드는 일자리가 생기는 것도 아니고. 그래도 해야 한다고 나를 몰아칠 채찍질이 필요한가 보다.
번역을 하다 보면, 정말 한글이 불쌍하다고 생각이 들만큼 국어가 딸린다. 누가 내 국어 좀 교정해줬으면. 참고할 만한 것들을 좀 찾아보면 feedback 은 피드백, cynical 은 시니컬, diaspora 는 디아스포라 이딴식이니. 나 혼자 다른 말 만들어 내야 하는 건지, 아님, 똑같이 그딴말로 번역해 버리면 되는 건지, 그렇게 오랫동안 고민해온 일이면서도 아직도 모르겠다.
문제는 이렇게 의욕과 능력 둘 다고, 질퍽거리더라도 계속 걸어 갈 수 있게 하는 건 이런땐 채찍질 밖에 없지 않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