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HARRYKWON'S YOUTUBE CHANNEL

I have a YouTube channel. I have some videos that nobody's watched yet. I want some people to watch my videos. Some of them are one of my first video called Zamamee the Elite. I also have game glitches and gameplays. I only have Halo: Combat  Evolved, Halo 2, and Halo 3 gameplays and glitches so far though. ( Halo is a science fiction shooting game. Rated M for Mature (17 +) .)  I hope people will watch some of my videos. Just type in SUPERHARRYKWON in the search engine (box) and you will get all of my videos.

Posted by 호빵

2009/12/27 20:46 2009/12/27 20:46
Response
No Trackback , a comment
RSS :
http://blog.comjirock.com/harrysean/rss/response/67

만화 우리문화유산 답사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모와 외할아버지가 이번에도 엄청 큰 상자 가득 한국물품들을 보내 주셨다.
특히, 이번엔 엄마 아빠를 위한 한국 책 말고도, 만화로된 <우리 문화유산 답사기> 경주편과 서울편이 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호빵은 그날부터 그 책을 열심히 보기 (만화니까) 시작했다. 번개의 관현악단 연주회에 가는 차안에서도 내내, 기다리는 홀에서도 내내 읽었다. 한권을 다 보고는, 나머지 한권도 연주회에 가지고 올껄 하며 아쉬워 했다. 결국 그 두권을 이틀내로 다 봤다.

이번 것도 좋아 했지만, 미국 올 때 만화로 된 그리스 로마 이야기도 잘 읽었고 마법천자문도 호빵이 보고 또 보는 한국 만화들 중 하나다.

호빵이 <문화유산 답사기>를 열심히 보니, 번개도 따라 조금씩 본다. 형아가 해주는 얘기가 재미있는지 열심히 들으면서 말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호빵은 요즘 학교에서 친구들이 맨날 한국말 해보라고 한덴다. 지금 다니는 학교에 한국애는 호빵 하나다. 그래서 친구가 하는 말을 한국말로 해주면 친구들이, "cool~!!!" 하며 좋아 한다며 신이 나 한다. 그래서 한국에 대해서도 더 많이 알고 싶어 한다.

여전히 태극기를 방 한 벽에 붙여놓고 지내고, 사회시간 발표할 때도 꼭 한국에 대한 주제로 발표하고 싶어 한다. 이번 겨울방학 직전 학교에서 놀이 시간이 있었을 땐, 윷놀이를 친구들이랑 하고 싶다고 가르쳐 달라고 했다. 그거 참 재미있겠다고 저녁에 다함께 윷놀이를 해보자고 했다. 직접 해보는 게 가장 쉽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이라고. 바다와 함께 윷놀이를 하며 재밌다고 신이 났다.

다음 날 학교에서 돌아 온 호빵에 물었다. 어땠냐고...  그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애들이 너무 좋아해서 서로 하고 싶어 했단다. 그래서 여러명이 여러팀을 만들어서 해야 했다며이야기가를 한보따리 풀어 놓았다.

이모 덕에 호빵의 한국에 대한 관심이 더 힘을 받았다. 만화든 소설이든 영화든 뭐든... 호빵과 번개가 관심을 가지고 즐기며 한국에 대해 알 수 있는 거라면 뭐든 좋다. 호빵과 번개가 잘 봐주니 이모도 기분 좋아할꺼라 믿는다. 감사하다.

Posted by 꼼미

2009/12/24 19:18 2009/12/24 19:18
, , ,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blog.comjirock.com/harrysean/rss/response/66

번개네 관현악단 겨울 연주회

사용자 삽입 이미지

꼼지가 해 놓은 노란 화살표 아래

번개가 속한 플린트 청소년 심포니 (Flint Youth Symphony Orchestra) 가 겨울 연주회를 했다. 플린트 음악 학교 (Flint Institute of Music) 의 가장 상급반 관현악단이라 도전적인 곡들을 연주한다.

이번에 연주한 곡들로는 스트라빈스키 <불새>, 차이코프스키 <Marche Slave: 슬라브 춤>, 그리고 생상의 피아노 협주곡 5번 1악장. 조금씩 편곡된 것들이긴 하지만 대체로 원곡과 비슷하다. 특히 스트라빈스키 곡은 리듬과 음 구성이 꽤 난해하여 듣기도 쉽지 않지만 연주하기도 쉽지 않다.

Stravinsky, <Firebird>, 중 "지옥의 춤 (Infernal Dance)" 앞부분



번개는 이제 자기네 악단의 곡들이 가장 흥미롭고 재미가 있단다. 콜 (Cole) 과 짝이 된 이후론 그의 연주 스타일을 얼마나 따라하는지 모습이 '작은 아시안  콜' 같아 졌다. 연주회 첫곡이었던 이 곡을 연주할 때 청중들이 깜짝 놀라도록 하자고 지휘자가 그랬다면서, 엄마도 깜짝 놀랄꺼라며 번개는 굉장히 들떠 있었다. 연주회에 앞서 학생들이 자기네 연주에 대해 스스로 기대에 부풀도록 한 지휘자와 "음악으로 사람들을 놀래켜야지"하고 연주한 아이들은 이해하기 쉽지 않은 이 작품을 정말로 사람들이 젤로 환호하며 좋아했을만큼 훌륭했다.

이 관현악단의 지휘자이자 FIM 의 부대표이기도한 다빈 토리 (Davin Torre) 는 훌륭한 선생님이자 지휘자다. 그녀의 리허설을 늘 지켜 보지만 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성숙한 아이들을 어찌나 능숙하게 다루면서도 늘 북돋아 준다. 뿐만 아니라 음악적 영감을 불어 넣어 주기 위해 끊없이 노력하는게 보인다. 매번 혼자서 감탄한다 (혼자 보기 아깝다고 생각하면서...). 비올라 주자이기도 했다는데 이 음악학교의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꽤 오랫동안 맡아온 듯하다. 리허설은 학생들과 지휘자 사이의 토론과 제안으로 매시간이 새롭고도 풍족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일한 초등학생이라 편집자가 틀렸다고 생각하고 middle school 로 고친듯

연주회가 다 끝나고 객석으로 찾아 온 번개와 함께 연주회장을 나가는데, 앞의 사람이 번개를 보더니 아는 척을 하며 말했다.

너희 진짜 잘하더라... (Hey, you guys were really good!)

번개는 무대에 서니 더 쪼그맣게 보였는데, 그 모습을 보면서 눈물이 다 핑 돌 지경이었다. 호빵도 나도, 꼼지도 번개 스스로 자신을 뿌듯해하고 즐기면서 연주하는 걸 보아서 무척 행복했던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주회에 찾아와준 친구와 누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번개가 이쁘고 자랑스러운 호빵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콜과 함께 있으면 늘 흥분하는 번개.... 둘을 함께 보고 있으면 진짜 재밌다. 키가 제일 큰편에 속하는 콜과 키가 제일 작은 번개. 흑인인 콜과 아시안인 번개. 근데 둘이 만나면 서로 너무 좋아하는 둘. 축복이다.

Posted by 꼼미

2009/12/22 22:39 2009/12/22 22:39
, , ,
Response
No Trackback , 2 Comments
RSS :
http://blog.comjirock.com/harrysean/rss/response/65


블로그 이미지

하늘과 바다의 커가는 이야기

- 꼼지

Notices

Archives

Calendar

«   2009/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Site Stats

Total hits:
26847
Today:
20
Yesterday: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