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가 다 되어가던 시간에 Geoffrey 엄마가 전화를 했다. 하늘이 이 놈이 뭐라고 뭐라고 통화를 하더니만 엄마 아빠에게는 말도 안하고 있더니만, 금방 문 두드리는 소리가 나서 나가보니 Geoffrey와 그 동생을 Geoffrey 엄마가 데리고 왔다. 아무래도 하늘이 요 놈이 Geoffrey엄마에게 조르기라도 한 모양이다.
하늘이 얼굴에는 금새 화색이 돌았다.
마루에 sleeping bag 네 개를 펴 놓고 밤 늦도록 왁자지껄 넷이서 신나게 놀다가 잠이 들었다.

하늘 바다가 직접 만든 아침 식사. 가운데 안경 쓴 아이가 Geoffrey이고 그 오른쪽이 그 동생 Joshua.
Posted by 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