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자지껄

뉴욕과 시카고에서 엄마의 중학교 친구들의 아들들이 우리집에 모였다.
몽땅 다 남자!

나이도 1살부터 13살까지. 호빵과 컬린은 잦은 만남에 더욱도 친해진 것 같다. 컬린은 돌아가는 시간이 되자 눈을까지 글썽였다. 잘먹고 잘 논 1박 2일.

그애들이 남긴 행복한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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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꼼미

2010/04/28 15:47 2010/04/2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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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 음악, 그리고 호빵맨

우아한 벗집 작은애기와 호빵맨. 둘이 노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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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벗집 큰애기에게 첼로를 연주해 주는 호빵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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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꼼지

2009/07/05 14:09 2009/07/0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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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운 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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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맨은 방학이 시작된 다음 날 우거지 죽상으로 말했다.
왜 여름방학이 있어야 돼요? 왜 더이상 학교에 가지 못하게 해요?"
뭐 이런 띠용! 같은 녀석이 다 있나. 초등학교를 처음 보낼때는 이 녀석이 과연 학교란 곳을 마칠 수나 있을까 의심했더랬다. 한국에서 초등학교 1학년 1학기, 역시나 고군분투해야 했다. 그러던 녀석이, 내가 생각하기엔 무섭기만 한 선생님 (시험지가 지저분하면, 아무렇지도 않게그 자리에서 찢어버리고, 깨끗할때까지 다시 하라고 한다는) 밑에서도 이런 말이 나오다니... 물론, 제프리나 몇몇의 친한 친구들을 더이상 만나기 힘들기 때문이라는 걸 이해하면서도 학교가 즐겁고 재밌기만 하다는 호빵에게 난 늘 의심스러운 눈초리를 짓게 된다.

그러니, 방학이 얼마나 지겨우랴.
돈도 없고, 이사를 앞두고 애매한 기간이라 아무런 캠프에도 가지 않는 방학. 밖은 화씨 105도를 넘나드는 뙤약볕이니 심지어 낮에는 수영장에 가도 디어 죽을 판이라 나가 논다는 건 거의 불가능한 상황. 게다가, 아빠는 엄마는 X-box (게임기) 를 방학직전 단호히 치워 버렸다. 컴퓨터는 작동이 제대로 안되 게임은 엄두도 못낸다 (물론, 엄마가 허락도 안할 테지만).

그렇게 심심하다 보니, 다시 만화책 잡고, 장난감 만지작 거리고, 이젠 퍼즐까지 꺼내 한다. ㅋㅋㅋ 정작 지네들은 억울한 면도 없지 않겠지만, 이런 모습을 보는 엄마는속으로 '거참, 꼬시고 즐겁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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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꼼지

2009/06/25 14:42 2009/06/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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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다의 커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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